- Barbarian Rugby Wear
바바리안은 1981년부터 럭비 저지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럭비 셔츠는 영국 호주 뉴질랜드에서 수입하고 있었지만
고품질의 럭비 셔츠를 제조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느낀 빌 하를씨는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최고 품질의 럭비 셔츠를 만들 계획으로 시장에 있는 모든 럭비 셔츠를
분해하여 제품을 철저히 조사했습니다.
디자인 커팅 색상 봉제 부자재 원단의 질 강도 등 모든 각도에서 면밀히 조사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바바리안 럭비 웨어의 생산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미시시피 델타 지역에서 자란 최상급 면을 포함하여 북미 전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재들을
사용하고 있으며 럭비 어패럴 브랜드 중 몇 안 되는 정통성을 유지하는 브랜드입니다.
실제 럭비 선수들의 옷을 제작해온 Barbarian (바바리안)은 거친 몸싸움이 많은 스포츠의 특성상
튼튼하고 질긴 원단과 단추가 부셔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상처를 방지하기 위해 고무로 된 버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고무로 된 단추 (Rubber Buttons) >
현재까지도 캐나다에 위치한 자사 공장에서 모든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최고의 퀄리티를 유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 모드맨에 입고 된 모델은 카라가 들어간 제품이 아닌
12oz와 8oz의 두가지 원단으로 만들어진 싱글 버튼 헨리넥 모델입니다.
<12oz Heavy Weight Stripe Henley Neck Ivory/Navy>
<8oz Mid Weight Wide Stripe Henley Neck White/Charcoal>
본래 오리지널 제품의 핏은 넉넉한 실루엣이지만 저희 모드맨에서 수입하고 있는 제품들은
아시안핏으로 새롭게 개발된 제품들이며 기존의 오리지널 제품들에 비해 조금 더 슬림하고
짧게 디자인되어 국내 체형에 잘 맞습니다.
국내 사이즈와 동일한 사이즈로 선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