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 유나이티드(Oriental United)
  • 2019-01-15 19: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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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al United LookBook


<Oriental United>

시작이 참 어려웠던 브랜드입니다.

현장에 있는 디렉터가 외국인이었기에 거래 조차 쉽지 않았기 때문이죠.

외국인이라는 위치에서 쉬운 길이 아닌

좁디 좁은 어려운 길을 통해서 나오게 된 데님 브랜드 입니다.



디렉터인 함동수씨가 다른 언어와 생산이라는 것에 대해여

큰 벽을 느끼고 옷의 설계도가 되는 패턴부터,

패턴으로부터 재단 된 파츠를 조립하는 봉제까지 현장에서 뱅며

보다 퀄리티 높은 데님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하여 만들어진

데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뼈대는 참고가 되었던 빈티지와

일본 현장에서 배운 데님 제작에 관한 스킬입니다.

교과서나 디렉터가 모르는 현장에서만 알 수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봉제 디테일이죠.

단순히 입어 보았던 옷들과 잡지에서 보아왔던 것들이 바탕이 되는 것이 아니라

패턴과 봉제에서 배운 보다 풍부한 지식들이 담은 마스터피스라 생각합니다.

 


일본에서의 생산을 유지하며

디렉터는 한국으로 귀국하게 됩니다.

또한 귀국하여 새로운 행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 또한 좁디 좁은 길이라 할 수 있겠죠.



본디 데님이라는 장르가 참 좁은 녀석입니다.

그에 따라 데님 브랜드 들은

좁은 길을 묵묵히 것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험난한 여정과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 태어난

오리엔탈 유나이티드의 제품을 꼭 한 번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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