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사람들] - 봄희
  • 2019-05-10 13: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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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연남동 사람들의 주인공은

연남공원 끝자락에 위치한 봄희입니다.

연남동 특유의 분위기를 살려 옛것과 현대적인 요소들을 적절하게

매칭해놓은 공간으로 작은 소품에서부터 인테리어, 그리고 화단까지

직접 하나 하나 만들어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카페입니다.

방문하시는 분들이 조용한 공간에서 편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멋진 장소인

봄희를 만나보겠습니다.


착용 데님 : CWD-001 Regular Taperd Used Wash / 코워커스(Coworkers)



1. 대표님의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영상제작관련 일을 하고 있었고, 2년 전부터 봄희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2. 봄희에 대해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작은 마당이 있는 오래된 옛집에서 술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낡은 담벼락으로 둘러 쌓여진 이 작은 공간 안에 있는 동안은 잠시 여행지에


와있는 듯한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연남동에 자리하시게 된 이유가 있나요?


대략 15년 전 부터 홍대 인근에서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밴드, 미술가 등 동료, 친구들도 주위에 거주하고 있어 저에겐 가장 친숙한 곳이었구요.


특히 연남동은 홍대의 문화 인프라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도 고즈넉한 주택가의


정서가 남아있는 곳이라 5년 전부터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4. 봄희의 대표적인 메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가격 대비 좋은 품질의 와인 구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카페 메뉴에서는 직접 만든 치즈케이크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5. 사람들에게 봄희는 어떤 의미 혹은 장소가 되었으면 하시나요?


다른 공간에서는 느낄 수 없는 봄희 만의 정서가 느껴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영상 프리랜서로 생활하면서 그곳 만의 정서가 있는 카페나 바를 찾아다녔던 경험들이


좋은 추억 으로 남아 있습니다. 봄희에 찾아오시는 분들 또한 이 곳만의 느낌을 기억할 수


있는 고유한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6. 마지막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멀리, 구석진 곳까지 무더위와 추위에도 불구하고 찾아와 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소중한 시간을 들여 찾아와


보고 싶은 곳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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