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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ITEM] APRIL 3rd WEEK STYLING
  • 2021-04-21 16:33:40
  • HIT :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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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넘어가는 시기는 일교차로 인해 가벼운 아우터가 중요해지는 때입니다. 두터운 패브릭, 커프와 버튼의 디테일로 자켓과 같이 활용할 수 있는 셔츠는 이러한 시기에 활용하시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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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따스해지는 날씨로 역동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봄은 데님을 페이딩시키기 가장 좋은 때입니다. FW시즌에 어울리는 어두운 리지드 데님보다는 워시드 데님을, 하지만 이미 색이 빠질대로 빠져버리기 보다는 적당히 페이딩 되고 활동에 제약이 적은 여유있는 데님이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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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도가 높은 핑크 컬러는 다소 액티브한 캐주얼 룩에 자주 매치되지만, 자연스럽게 톤이 다운된다면 더 범용성 있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밀리터리와 워크웨어 무드가 짙은 퍼티그 팬츠나 캔버스 셔츠에도, 또는 캐주얼한 스웨이드 부츠와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4/5

기온과 습도가 높은 정글에서 활용하기 위해 개발 된 코튼 포플린 소재는 밀도와 내구성이 좋고 속건성을 겸비하여 이른 SS시즌 가장 활약할 수 있는 패브릭입니다. 특유의 여유있는 실루엣이 매력적인 퍼티그 자켓은 다양한 팬츠 또는 쇼츠와도 스타일링해 보실 수 있으며, 일교차를 대비한 아우터로도 활용도가 매우 뛰어납니다.






5/5

고밀도로 짜여져 매끈하고 드레이프한 느낌을 표현하는 셔츠나 팬츠는 많은 디테일 없이도 우아한 완성도를 가집니다. 소재의 특성상 자체만으로 풍성한 밀도를 연출하기에 깨끗한 디테일의 이너와 악세사리를 매치하셔도 완성도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Mode-Man (모드맨)

온라인 : www.mode-m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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