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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S MCCOY] Jungle Fatigue Jacket & Utility Shirts
  • 2021-05-19 16:56:30
  • HIT : 1617

 

 

 

 

TOYS MCCOY

" Jungle Fatigue Jacket & Utility Shirts "


 

  

 



 

 

 

토이즈 맥코이(Toys Mccoy)의 21ss 봄, 여름 간절기에 맞는 밀리터리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60~70년대 밀리터리를 충분히 복각하여 탄생한 아이템으로 OG-107을 베이스로 제작되었습니다. 


 


앞서 자세히 알아보기 전 간략한 소개로는 OG-107 커스텀 셔츠의 정글 퍼티그 자켓 버전과 60-70's Counter Culture 컬렉션 & 오리지널 유틸리티 셔츠로 3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Jungle Fatigue Jacket

 

 

 

  

 올해 존 레논은 탄생 8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80주년을 기념하며 이전 토이즈 맥코이(Toys Mccoy)에서 발매했던 존 레논의 임진 스카우트 OG-107 커스텀 셔츠를 베이스로 업그레이드된 정글 퍼티그 자켓 버전입니다. 1960년대 참전 용사로부터 받았던 장식과 패치의 전체를 충실히 복각한 정글 퍼티그로 가장 초기 형태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TMJ2108 Jungle Fatigue Jacket "DMZ" 

Olive

 

 

- TMJ2108 

- Jungle Fatigue Jacket

- 60-70's Counter Culture Collection

- "DMZ" 

- Cotton 100%

- Made in Japan

 

  

 

 

 

 

 

 

 

 

 

 

 

 

 

 

 

  

 

 

 

 

 

 

 

 

 

 

 

 

 

 

 

 

 

 

 

 

 # Grateful Dead Utility Shirts 

 

 

 

 

미국의 록 그룹 중 1960년대 중후반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히피 문화를 이끌던 뮤지션이 있었습니다. 이 뮤지션은 베트남 전쟁을 통해 반전과 Love&Peace 를 외치던 히피 록 밴드 그룹인 그레이트풀 데드(Grateful Dead)입니다. 당시 전쟁에 참여한 퇴역군이 종군시 지급된 유니폼을 갈아입고 역설적인 평화를 주장하였고, 그 당시 사람들이 추구한 음악이 그레이트풀 데드의 만트라의 울림이였습니다.

 


토이즈 맥코이(Toys Mccoy)의 60-70's Counter Culture 컬렉션으로 이전에도 진행하였던 그레이트풀 데드(Grateful Dead) 컬렉션입니다. 이후 8년 만에 또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DANCING BEAR" 와 "Steal Your Face Skull" 그래픽이 커스텀된 유틸리티 셔츠입니다.

 


우드랜드 카모 패턴이 적용되었던 1989년 이전까지 애용된 올리브 컬러의 코튼 사틴 유틸리티 셔츠를 베이스로 베트남 전쟁 당시 반전을 외쳤던 히피들의 메세지를 밀리터리에 투영한 아이템입니다.

 

 

 

 그레이트풀 데드(Grateful Dead)

 

 

 

 

 

 

 

 

 

 

TMS2101 Grateful Dead OG-107 Utility Shirts "DANCING BEAR" 

Olive

 

 

 

 

- TMS2101

- OG-107 Utility Shirts 

- 60-70's Counter Culture Collection

- "DANCING BEAR" 

- Cotton Sateen

- Made in Japan

 

 

 

 

 

 

 

 

 

 

< 그레이트풀 데드의 앨범에 사용되었던 그래픽으로 탄생한 패치 디자인 >

  

 


 

 

 

 

 댄싱 베어 (Dancing Bear) 

 

 

 

 

 

스틸 유어 페이스 스컬 (Steal Your Face Skull)

 

 

 

 

 

 

 

 

 

 

 

 

 

 

 

 

 

 

 

 

 

 

 

 

 

 

 

 

 

 

 # Original Utility Shirts 

  

 

 맞춤 셔츠의 기반이되는 60 ~ 70년대의 유틸리티 셔츠를 충실하게 복각하였습니다. 소재는 지금까지의 헤링본 능직 대신 미국 전군에 사용된 코튼인 OG-107를 사용하였습니다. OG-107는 올리브 그린(Olive Green)과 컬러 코드 107번을 나타냅니다. 우드랜드 카모가 채용되는 1989년까지 사용된 소재와 색상이었습니다. 바디 패턴은 오리지널 OG-107 유틸리티 셔츠인 미군 OG-107 베트남 전쟁 새틴 코튼 셔츠를 복각하였습니다. 

 

 

 

 

 

 


 

TMS1709 OG-107 Utility Shirts 

Olive

 

 

 

 

- TMS1709

- OG-107 Utility Shirts 

- Cotton Sateen

- Made in Japan

 

 

 

 

 

 

 

 

 

 

 

 

 

 

  

 

 

 

 

토이즈 맥코이(Toys Mccoy)의 21SS 시즌 아이템으로 단독 착용하거나 아우터 형식으로 티셔츠에 러프하게 걸쳐입어 착용하기 적당한 계절입니다. 얇은 소재로 계절에 큰 구애를 받지 않아 범용성이 매우 좋은 자켓과 셔츠입니다.   


오랜 시간을 함께하면 자연스런 페이딩으로 인한 빈티지 무드가 연출됩니다. 페이딩시 자연스런 부드러움이 형성되지만 소재는 탄탄하게 오래도록 지속되고, 더 많이 착용할수록 더 아름답게 페이딩되어 부드러워지는 소재감과 빈티지한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소장 가치있는 아이템입니다.

 

 

 

  

 

  

 

 

 

 

 

 

 

 

 

 

TOYS MCCOY (토이즈맥코이) 공식판매처 : Mode-Man (모드맨)

www.mode-m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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