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슬로우(Orslow)에서 출시된 밀리터리 자켓 카테고리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디자인 중 하나인 트로피컬 자켓을 소개드립니다. 

60년대 후반 U.S Army의 퍼티그 자켓을 베이스로 디자인된 모델로 사선 형태로 들어간 체스터 포켓과 프론트 포켓이 특징입니다. 트로피컬 자켓 중에서도 포플린 원단을 사용하여 가벼운 무게감과 시원한 통기성을 가지고 있으며,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을 연출해 줍니다.

봉제와 디자인, 그리고 디테일까지 빈티지가 그대로 재현된 디자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간절기에 딱 맞는 적절한 아이템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하기 좋은 오어슬로우(Orslow)의 트로피컬 자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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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어슬로우(Orlsow)의 워크웨어 아이템이 재입고되었습니다. 1950년대 미국의 커버올 자켓 디자인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데님 커버올과 워크웨어의 대표적인 모델 중 하나인 페인터 팬츠입니다. 워크웨어 데님 2가지 아이템을 지금 바로 모드맨 웹페이지와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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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140 1950'S 9oz Denim Coverall Jacket

Indi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