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EL CABOURN X TIMEX

" 2nd Collaboration Referee Watch "

나이젤카본 X 타이맥스 협업 레퍼리 와치

16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밀리터리 시계라는 카테고리에서도 선구자이며 실제로 미군의 요청을 받아 처음 1910년대에 손목 시계 형의 군용 시계를 개발 한 Timex(타이맥스)와 Nigel Cabourn(나이젤 카본)의 2번째 협업으로 탄생한 레퍼리 워치입니다.

나이젤카본의 어린시절을 보낸 1950년대 스컨소프로 돌아가 그가 사랑했던 축구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모델로 축구 경기 전/후반 시간인 45분을 빨강색으로 표시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가죽끈과 스트라이프 스트랩이 함께 동봉되어 있어 스타일에 따라 교체 착용이 가능합니다.

Nigel Cabourn X Timex 

2nd Collaboration Referee Watch

- MK1 40mm stainless steel case

- Domed acrylic crystal

- Cream dial with custom artwork red blocking of 45 min referees’ stopwatch

- Custom fluted crown

- Etched, branded caseback

- S.B. Foot Tanning Co. Leather Strap

- Additional bi-colour strap

- Custom Water resistant to 50m

- Army mending kit packaging

- Made in Philippines

 STRAP 

슬립스루 스타일 스트랩과 깔끔한 빈티지 스타일의 가죽끈 두가지 스트랩이 제공되어 스타일에 맞게 교체 착용이 가능합니다.

[ Additional bi-colour strap ]

나이젤 카본이 어린 시절 동경했던 영국 4부 리그 클럽팀인 'Scunthrope United Football Club' 의 축구공 색상을 기반으로 디자인되어 'Claret and Blue' 두가지 색상으로 제작된 스트랩입니다.



[ S.B. Foot Tanning Co. Leather Strap ]

1872년에 시작되어 미국 미네소타에 위치한 S.B. Foot Tanning Co.는 레드윙의 본사이자 양질의 가죽을 제작하는 오래된 태너리입니다. 역사 깊은 가죽 회사로부터 제작된 깔끔한 블랙 가죽 스트랩입니다.

 DIAL 

나이젤카본의 어린시절을 보낸 1950년대 스컨소프로 돌아가 그가 사랑했던 축구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되었습니다. 그는 당시 심판의 스톱워치를 참고하여 축구 경기 전/후반 시간인 45분을 빨강색으로 표시하여 시선을 사로잡는 독특한 디자인이 표현되었습니다.

상단의 글라스는 빈티지한 무드를 한층 더해줄 돔형 아크릴 크리스탈을 사용하였으며, 뒷면엔 고유의 시리얼 번호가 있습니다.

나이젤 카본(Nigel Cabourn)과 타이맥스(Timex) 콜라보레이션 레퍼리 와치(Referee Watch)는 모드맨 홍대 매장과 더현대 서울(여의도), 온라인 웹스토어에서 바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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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ode-m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