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인 1947~1953년도의 데님인 1953 빈티지 데님을 베이스로 디자인된 모델로 여유있는 아메리칸 캐쥬얼 스타일의 이상적인 와이드 핏을 구현한 0105 워시드 데님입니다.
13.7oz의 오리지널 셀비지 데님으로, 자연스러운 워싱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아직 80%의 인디고 컬러가 남았다는 컨셉으로 제작되어, 아직 페이딩의 여지를 남겨놓아 착용자가 완성할 수 있게끔 기획되었습니다.
<사이즈 참고사항>
이 제품은 워시가공처리가 된 제품으로 표기되어 있는 사이즈보다 작은편이기 때문에
실측을 꼭 확인 부탁드리며, 보통 1사이즈 혹은 더 크게 선택 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