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브랜드가 많이 퇴색했지만
한때 니뽄 데님의 한 페이지 장식한 지금도 하고있는 살아있는 역사 빅존...
이번엔 헤비데님이 아니어서 한치수를 다운해 구매했는데...
이것도 두차례 세탁후 줄기는 커녕 다소 늘어나서...
구매할때는 꽉끼어서 한치수 업한걸로 교환까지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벨트없이는 심들다능...
일제 면직 데님을 구매할때는 초보자라면
반드시 데님 마스터 사장님에게 여쭤보고 추천받은 사이즈나
직접 매장에 방문해 매수하라능...